가지 못한 길
자유공원
단문
2012. 4. 13. 01:10
언젠가는 한번 우리동네를 구석구석 관찰하고 싶다. 확실히 오래된 동네라, 매력이 있다. 특히,우리집에서 걸어갈만한 자유공원을 올라가면 처연한 기분이 든다.
오늘 자유공원 안에서 진짜 짧게 뛰었는데, 사람이 어찌나 없든지 나혼자만 있는 기분이었다.
그렇게 운동했는데도 런키퍼 어플에 있는 소모칼로리를 보니 안습이다. 목표를 1kg감량으로 줄일까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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