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집에 있는 다이어리고 여기 블로그고 할 거 없이 쳐다도 못보고 있었는데 티스토리 관리자모드가 진짜로 신기해졌다.
뭔가 복잡하고 맘에 안들어~!!

오늘은 9월 19일.
9월 중순인데 날씨가 어째 이상하다. 왜이리 덥지??

한 며칠간 바보 병신들만 모여 있는 게시판에 중독이 되어 있었더니 나까지 바보가 되고 찌질한 인간이 된 것 같았다.
오오. 중독성 강했던 사이트여. 이젠 진짜 안녕해야지.
흠, 역시 사람은 본능적으로 패배자들에게 더 끌리는 건가. (나만 그런가??)

오늘은 루꼴라가 안오는 날. 거깃다 금요일.
이번 주말에는 회사 안나온다. 아오. 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