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통이 이정도로 거지 같을 줄 몰랐다.
오늘 아침 대방역에서 서울방면 1호선이 안와서 다시 신길로 되돌아가선 5호선 6호선 4호선 타고 출근.
퇴근길에는 정말 전철이 안오고 설령 온다고 해도 절대 탈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아서 만사천원 내는 공항 리무진 타고 공항에서 306번 타고 동인천에서 내려서 다시 시내버스 갈아타고 퇴근.
어영부영 거리는 거 다 합쳐서 출퇴근 왕복시간이 총 5시간이 걸렸다.
어제도 총 5시간 걸렸는데.
오늘은 버스 기다리다가 너무 피곤해서 울 뻔했다. 날씨가 춥기는 또 오지게 춥고.
2010년 벽두부터 눈부터 시작해서 춥고 재수 없는 일들 투성이다.
빨리 자고 싶은데 이직 알아보느라고 잘 수가 없다.
오기가 생겨서 내일은 6시에 집에서 나가려고 한다.
6시에 출근했는데도 지각하면 하는 수 없는거다.
전철이 130대가 고장났다고 하는데 내일도 5시간 출퇴근 할 생각하니까 토 나온다.
나 진짜 인천에서 취직하고 싶다. 인천 인천 인천.
서울 진짜 멀어!
오늘 아침 대방역에서 서울방면 1호선이 안와서 다시 신길로 되돌아가선 5호선 6호선 4호선 타고 출근.
퇴근길에는 정말 전철이 안오고 설령 온다고 해도 절대 탈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아서 만사천원 내는 공항 리무진 타고 공항에서 306번 타고 동인천에서 내려서 다시 시내버스 갈아타고 퇴근.
어영부영 거리는 거 다 합쳐서 출퇴근 왕복시간이 총 5시간이 걸렸다.
어제도 총 5시간 걸렸는데.
오늘은 버스 기다리다가 너무 피곤해서 울 뻔했다. 날씨가 춥기는 또 오지게 춥고.
2010년 벽두부터 눈부터 시작해서 춥고 재수 없는 일들 투성이다.
빨리 자고 싶은데 이직 알아보느라고 잘 수가 없다.
오기가 생겨서 내일은 6시에 집에서 나가려고 한다.
6시에 출근했는데도 지각하면 하는 수 없는거다.
전철이 130대가 고장났다고 하는데 내일도 5시간 출퇴근 할 생각하니까 토 나온다.
나 진짜 인천에서 취직하고 싶다. 인천 인천 인천.
서울 진짜 멀어!